오늘도 무리하지 않는 1계약 운영 (두번만 첫진입이 뚤려서 추가 매도로 2계약 들어갔음) 으로 손절 "0"
일당수익 1p 를 두배이상 초과 달성했네유 (방장님 왈 "1p는 쪽팔린 수익" ㅎㅎㅎ)..
본계좌 수익은 계좌 늘려가야 하니께 놔두구, 대여계좌 수익은 방금 출금해서 생활비 통장에 넣어쓔.. ㅎㅎ
방장님 감사합니다.
시초 246.75매도가 물려서 올라갈때 이전에는 풋옵션 매도로 헷지를 하든 컷을하든 안절부절
했겠지만, 인자 믿음이 생겨서리 기냥 차분히 방장님 리딩을 기다렸읍니다.
(일전 풋매도로 헷지했다 방장님 시황데로 쭉 빠져서, 헷지한게 오히려 골치덩이가 되서 인제 그런짓
절대 안함. )
추가매도냐 컷이냐, (둥둥둥둥~~)
추가매도믄 최소 본전탈출 이거나 수익전환이고, 컷이믄 다음진입에 메꿔주실테니께 ㅎㅎㅎ
한참(?) "이건 아닌데 홀딩, 홀딩" 하시면서 회원들 심리 잡아주시면서 지켜보신후 248 추가매도 사인
ㅎㅎ 기둘렸음다. 방장님 지정 자리보다 한자리 아래 247.95에서 두번째 계좌 추가매도 진입.
(혹쉬 안주구 내려가믄 섭하니께..)
적중, 내려간당...
리딩데로 247.40에 편하게 한개 털고 (95진입분잉게 수익 11틱)
246.30에 나머지 털고 (수익 9틱) 햐~ 자로잰듯 깔끔하게 1p 수익 일당 챙김.
울방 어떤 회원분은 항상 요케 추가진입 되믄, 방장님 믿고 중간에 한개 안줄이고
마지막 청산사인에 다 정리해서 수익율이 좋으시다는디.
난 아적 그정도 깡다구는 안되서 기냥 안전한 매매로 일당 수익에 감사! ㅎㅎㅎ
이후 방장님 진입 사인 100% 진입성공 (한개로도 진입이 쉬운 자리만 주시네유)
상황보시믄서 두틱, 세틱 씩 익절사인 주시는데로 자리 대놓으면 먹어줌., (청산자리 99% 찍어줌)
그러다 2p 정도로 오전장 마무리하고 편하게 tv보믄서 국수묵으면서 쉰뒤
얼마전까지 점심 못묵었음 (손실 만회해야되서, 밥맛없어서, 걱정되서, 마누라 눈치보느라 밥얘기 못함)
몇일전부터 바뀌었음,
마누라 오늘 뭐 먹구싶어 ? ==> 왜 오늘두 잘됐어,
아니 뭐 고기값 정도 벌었어 (ㅎㅎ) ==> 그래, 생활비로 먹는거 아니구 사줄거지..
-- 우리 마누라는 하루 수백만원씩 왔다갔다 하는줄 모름. 알믄 기절함.
글구 한달 생활비 월에 350 정액으로 주니까, 생활비로 뭐 사달라믄 화냄.. (애가 셋이라..)
뭐 먹을거 없나 ? ==> 국수 삶아줄까 김치 맛있는데, 도토리묵도 넣어서..
그려, 나 tv 좀 보구 있을께 함 차려봐.. ㅎㅎ 완죤 파생인생 변곡임다...
12시30분경 오후 리딩 시작하자 마자 또 편한 매매 시작
크진 않아도 재밌네. 3틱, 5틱, 이놈들이 좀 크게 가지 왜 이케 버텨.. ㅎㅎ 버티믄 쫌만 묵고.
수익 청산되고 더 빠져도 안아까워유 왜냐! 많이 묵었응게...
막 내려가도 추격안하고 위에서 대기해유.. 왜냐!. 내가 땄는디 왜 내가 달려드남. "부자 몸조심"
-- 항상 패자 안절부절 (안줌 어떡하쥐 시간 다되가는디 복구해야 하는디..)로 살때가 많았는디
그래서, 급하게 체결시키믄 손실만 더 커지구...
-- 요즘은 일단, 묵어놓구 "부자 몸조심"으로 버티니께 더 좋은 자리서 또주넹.. ㅎㅎ 그럼 또 묵어주고
아! 쓸데없는 손절없고, 스위칭 없고, 한두게약으로 편하게 따라하는 매매의 진수가 계속됩니다.
언제까지! 나두 몰러 평생 갈것 같아 솔직히 걱정이유
(넘 리딩이 완벽해불믄 따라만 하다 내 실력이 줄어들까봐 ..ㅋㅋ 미칭놈 씰데없는 걱정은
고기도 묵어본놈이 묵는다고 요렇게 계속 따는 매매 하다보믄 따는법 자연스레 익혀질텐디...?)
오늘 야장은 무쟈게 흔들수 있으므로 매매하지 말고, 혹시 모르니께 249에 매도 대기하구 놀기...ㅎㅎ
안줌말구, 주간에 묵었응게.
글구 내일 또 우리방의 편한매매, 수익 릴레이는 계속될겁니다.
울방 회원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저녁이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