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 방장님과 함께 시작하고 나서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남자가 정말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났을 때 하는 말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난거야?"
그럼 여자가 이렇게 말하죠
"난 항상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네가 늦게 내 앞에 온거야"
그런 존재입니다.
정말 많은 전문가들을 돌고 돌아(무방이 아닙니다..)..진짜를 만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비슷하게 생각하시죠?
전문가들이란 다 거기서 거기고,믿으면 안된다고 들 생각하고 계시죠?
너무나 당연한 생각입니다.
특히 파생판 좀 돌아다니신 분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무료체험 2일 받아서 들어보기전에는 나하고 비슷한 뷰를 가지신 분을 만나 시너지 효과나 얻자는 작은 소망으로 들었습니다
물론 방장님 만나기 전에 씽크풀 전문가 2분,1일씩 듣고 때려쳤습니다.
왜냐하면 저하고 스타일이 안 맞았거든요.
그리고,실망을 가득 안은채 방장님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체험 1일째
"아니 뭐 이런 매매를...이게 뭐야? 이런 기법과 매매스타일 도 있나?"
도저히 이해 할 수 없고 제가 원하던 리딩자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수익이 나면서 이해할수 없는 눌림목이 생기면서 그 자리에서 수익으로 나옵니다.
그냥 전 제 뷰에 조그만 도움을 줄수 있는 전문가를 찾았지,이렇게 완전히 다른 기법을 원하진 않았거든요..
체험 2일째
"아니 뭐 이런 미친 ** 가 있어?이렇게 매매 하면 어케해?"
완전 심장이 가슴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많은 매매방법을 안다고는 못하지만,웬만한건 안다고 생각한 저에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매매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2일째도 수익으로 마감..그것도 2일 연속 아침 오전장 1포 수익으로 시작해서 마감까지 추가 수익..
결론은
지금은 제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매매방법으로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놈의 몸에 체화된 매매스타일 땜에 수익을 먹을것 못먹고 나왔지만,어쨋든 2포 수익.
그동안 체험하면서,가입하면서 느낀거는 머리쓰면서 제꺼하고 방장님꺼하고 짬뽕하면 수익이 더 날것 같아
해 봤는데,매매당시에는 제가 더 자리를 잘 보는것 같은데,끝나고 나면 공식 수익을 이긴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런데,우리 방 고참님들 다 겪어보신 일인듯.....
지금은 무뇌아로 리딩대로 매매하는게 나을듯 싶은데,,아직 이게 잘 안 고쳐집니다.
그리고,첫날은 완전 심장쫄리면서 심장소리가 옆사람 귀까지 들리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쫄리는 건 방장님 몫,수익은 내 몫(이거 도둑놈 심보이긴 한데..)
완전 그런가 보다 합니다.
그냥 궁금하면 2일 무료체험 들어보셔요.
백문이 불여일견.
단,체험 보실때 선입견을 절대 빼고 보세요.제가 느낀 선입견들을 가지실 것 같아 당부드립니다.
긍정적으로 보심 큰 기회를 얻으실 거고,부정적으로 보심,기회의 신의 앞머리인 대머리만 보시고,뒷머리를 잡을 기회를 놓치시는 우를 범하실 수 도 있습니다
아시죠?기회의 신은 앞에는 대머리,뒤에는 머리가 있어서 쏜살같이 지나갈 때 앞을 잡을 확률은 거의 없고,
뒷머리라도 지나갈때 잡아야 한다는 사실..
파생쟁이들이 다 그렇듯이,단맛 쓴맛 다 보신 분들이쟎아요..
모든 것을 비우고 보시고,느끼세요..님들..
저랑 같은 시기에 가입하신 라벤다님도 그렇고 저고 그렇고 다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으신 분들인데
파생의 전환점을 잡은것 같다고들 말씀들 하십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