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어딘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검은색 사각형 부근 252.30 매도 진입
시간은 흘러흘러 252.40까지...분봉상 모든 이평들이 수렴하면서 상승으로 가는 느낌이 들었다.... 야간 장에서 잃은면 진짜 억울한데...... 그러나 방장님의 멘트 '괜찮아요 60오면 하나 더추가'.... 마음이 편한했다. 왠지 60이 왔으면 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60오면 하나 더사서 따블로 먹으리라....... 그이후로 오래동안 주가는 계속 무너져 내렸다..... 한번에 상승 잔파동에 0.2만 먹고 나올까 하는 찰나 방장님이 한번 말려주시고. ㅎ 251.70에서 청산 0.6p 수익을 챙겼다.
방장님은 목표가 251.50을 제시하였지만 빨간색 계좌에 현혹이 되어 그만..ㅎㅎ
결국 현재시간으로 목표치를 하회한 251.25........... 쫌더 기둘릴껄.....
오늘 깨달은 바가 크다. 만약 0.2만 먹고 나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부족한 수익을 챙기기위해 무리한 진입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 무리한 진입은 항상 불안한법... 쪼금만 상승 하락을 반복하면 손절을 생각하게 되지 않았겠는지........
알바는 아니다... 여태까지 방송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깨질때 깨지더라도 방장님 맥점에는 쪼금 더주고서라도 들어가 봐야 겠다.
그랑프리 전문가님 화이팅 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