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상태로서볼때 주간만 거래하거나 야간만 거래하면
별 어려움은 없다고 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여기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지금 많은 증권계좌 투자자와 증권사의 말에 의하면 주간장 포지션 이월
다음날 주간장 청산이나 반대로 야간장 포지션 이월 다음날 야간장 포지션 청산이 되었을시
이번 처럼 양도소득세 폭탄을 피할수기 있다고 주장을 하지만
위사례를 보면은 야간장에서 +1.90 이라는 수익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80 손실로 잡혀버린다.
실질적으로 과세대상인데도 손실로 처리되어 과세가 되질않는다.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에대한 반대 일도 생기는게 아닌가 의심이간다.
혹 야간장에서 차이나는 +2.70( 실소득+1.90 과 - 처리된 0.80 )이 주간장 수익으로 잡히는지 아닌가하는 생각.
많은이들이 실지로 몇백만에서부터 몇만천을 소득세를 더 내고 있는 실정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증권사직원들도 이에 답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법적인 처리는 계속되어야 되겠지만 시간이 오래걸릴수있으니
항상 자신의 양도세 금액을 파악하면서 주야수익을 조절하여야한다.
조절법은 간단하다 그 답을 알고싶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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