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의 조짐이 유로화에서 보인다.
유로화에서 1.0000을 회복을 하면서 구름선 위로 올리는 모습이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준은 유로화에서 시작을 하며 소비자 물가지수로 인해서 폭락을 하지만 이내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 형태를 보입니다.
한국의 코스피도 2400 미만에선 반등이 나오고 있는 점으로 보았을 때는 9월 FOMC회의를
기점으로 해서는 연말랠리가 나올수 있다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지수와 환율을 동일한 파동으로 보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을 최근의 트랜드로 보았을
때는 이미 식상한 재료가 되었으며 추후 금리인상을 한다고 하여도 여기서 더 이상 떨어질
자리는 아니라는 판단을 해봅니다.
전쟁이라는 변수도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전황이 들려오고 있으므로 유가상승과 환율상승도
이내 꺽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가는 80달러대로 안정권을 보이고 있어서 완전한 추세가 꺽일려면 75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파동을 보일때 라고 보고 있으며 가파른 미달러 가치도 오버슈팅구간이기에 유로화의 1.0000의 방어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유로FX선물 12월물 45분봉]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로화가 1.0000을 지켜내는 모습을 수없이 연출을 하면 결국은 미 달러 강세는 꺽일 것으로 봅니다.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도 45분봉 상 구름선 위로 올라섰기 때문에 유로화가 중심이 되어서 각국의 회폐가치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선물 45분봉]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수선물은 환율과 다르게 후행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유로화가 금요일 장마감 부근
반등할때 지수선물도 하락을 좁히는 반등을 보여 주고 있어서 다음주 장세는 주 초반 상승
시도를 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디 까지나 환율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 문제이며 유가에 의한 지수 판단은 이미 고점에서 상당히 꺽어져 내려 왔기 때문에 국제유가는 안정권으로 접어 들 것이며
유로화나 파운드 화도 이번주는 급락이 없는 완만한 반등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9월 FOMC회의 때는 일부 현금화를 시켜서 급작스런 시황에 피해가 보는 시각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