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공들에게는 고난의 시간의 연속!
현재의 지점은 주식을 해도 안되는 자리이며 매수공들에게는 고난의 시간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셀링클라이막스는 한국 코스피 옵션만기일 전후로 해서 만들어질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으며 마지막 투매국면의 일보직전이기 때문에 아주 강렬한 하락을
점치고 있습니다.
이미 유로화나 파운드화는 저점을 확인을 했으나 캐나다 달러나 호주화와 같은 종목에서
코스피와 동일한 폭락의 파동이 한자리 남아 있음을 이야기 드립니다.
옵션만기일 10월 13일 까지는 우리나라는 풋옵션에서 시세가 크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마지막 투매 직전의 매도 사인은 처음 내어 드립니다.
본인의 성향은 매수공이기에 매도는 잘 안하지만 미국달러가 아주 강세로 흘러가기 때문에
옵션만기일 전후로 한 통화선물 매도와 지수선물 매도의견은 동일하게 전해드립니다.
지난 코로나 파동때와 같이 2020년 3월 19일 저점과 캐나다 달러와 호주화와 지수선물은
거의 동일하게 저점을 만들었기 때문에 폭락과 투매가 마무리 되어야만 상승장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미국 S&P 500 345분봉]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와 동일한 하락파동을 그려주고 있는 캐나다 달러를 들고 나와 봤습니다.
캐나다 달러도 0.7000의 자리는 반드시 깨고 내려간다 0.6700 까지도 내려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셀링클라이막스가 지나가면 일단은 캐나다 달러부터 매수로 전환 해서 수량 늘려나가기
할 것 입니다.
S&P 500 혹은 캐나다 달러가 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저렴한 캐나다 달러가
훨씬 다루기 편하며 물량 늘리기 하기 좋습니다.
호주화 처럼 불규칙 하게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는 좋은 통화 선물 이기에 들고 나와 봤습니다.
유로화나 파운드화는 이미 저점을 쳤기 때문에 반등의 폭은 적다고 보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는 지수선물을 하는 것이기에 악재는 금리상승과 미국달러 강세 두가지로 압축할수
있으며 하락기에는 지수와 동일한 캐나다 달러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한국의 코스피도 하루 100포인트 하락하는 날이 2일 이상 나올 때 마지막 투매국면이 마무리
된다고 봅니다.
[캐나다 달러 통화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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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도 마지막 셀링클라이막스가 곧 나온다고 보고 있으며 하루 150~200 핍 정도의
하락이 이틀 정도 나온다면 이것 역시 투매의 마지막으로 인식 하며
0.6500~0.6650사이에서 저점이 형성되지 않을까 봅니다.
투매 마지막 국면을 한국의 옵션만기일 날자로 보고 있으며 10월 13일에서 14일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