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매수 보유 중 끝까지 버틴다!
일단 청산부터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재 매수 리딩을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유로화의 매수의 기조는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섯부른 판단 금지이며
기존에 매수를 들고 보유하신 분들이라면 그대로 매수 홀딩 바랍니다.
345분봉으로 보는 시황으로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기 전에 이미 달러 강세가 진행이 되어서
선반영 되었기 때문에 1.1389에서는 올라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었지만 오르지 않고
전쟁이 나버렸습니다.
매도포지션을 잡고 다시 매수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질문을 드리는 분들이 있다면 아니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 입니다.
포지션 들어가기 전에 신중을 기해서 매매타이밍을 잡아야 하지만
잘못된 손실이 났다고 하더라도 300핍 정도의 손실이 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매수라고
생각을 하면 견뎌야 하는 것 입니다.
다른 전문가집단에서는 나의 포지션을 상당히 잘못 되었다고 지적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2003년 이라크 사스 전쟁 때 생각을 한다면 주식시장은 순간적인 폭락이며 달러화 시장도
상당부분 강세로 진행이 되어서 어렵다고 판단이 되지만 지난 시점에서는 그 곳이 주식시장
저점이었으며 통화시장에서도 유로화 매수를 선택하는 판단 옳았다는 것 입니다.
[유로FX 통화선물 3월물]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계약을 할때는 만달러의 예산을 가지고 접근을 합니다. 순간적인 국제정세에 흔들리더라도 최대
350~500 핍 정도의 출렁거림에도 끄떡 없이 나의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에서 무너지는 이유는 가난하게 1계약 할수 있을 때 아슬아슬 하게 진입을 해서 로스컷이 나온다는 것 입니다.
올해는 우크라이나,오미크론 위기 입니다.
전쟁과 질병은 항상 같이 따라 오기 때문에 과거 이라크 전쟁에 비추어서 볼 때는 이때 주식매수 유로화 매수를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금을 보유하는 것도 좋은 선택 입니다.
1.1389에서 매수 했다는 것 ...늘상한가 당신 리딩의 실패라고 반박할 수 있지만...
저는 1계약 1만달러 룰을 지키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따가운 시선 신경쓰지 않습니다.
대여계좌나 불안불안하게 1계약 할돈만 딸랑 들고 온다면 바로 강제 컷을 당하고 올라가는거 지켜 보아야 합니다.
넉넉하게 1계약 당 1000만원 이상 현금보유라면 이 시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유로화 매수 보유 투자 성공 후 재차 확인 글 다시 올리 도록 하겠 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