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도 밀물과 썰물이 있듯이 우리 인생도 오르내림이 반복되지요.
뜻하지 않게 복병을 만나 끝없이 내리막이 펼쳐지기도 하지만
승리의 축배를 드는 날도 오기 마련이랍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가 없더라.”하지 않았던가요.
왼편과 오른편의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바로 옆 아닌가요. 복을 받느냐 못 받느냐 도 지척이란 얘기인듯해서요.
오늘 파생시장도 매도와 매수, 지지와 저항, 진입과 청산의 반복이였지요？.
어리석은 우리는 한 틱 더 올리려다 또는 한 틱 한틱 더 내리려다가
수익을 손실로 맞바꾸는 어릭석음을 반복하기도하죠.
내가 본 자리가 저기니까 저곳까지는 꼭 먹는다?? 착각인거죠.
오늘부터 시작하는 지난 만기 대박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시작하는
여름휴가비 벌기 오후장과 해선생활비 벌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하셔서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장은 메모장과 챠트로 대신합니다.
""오늘도 함께라서 진심 감사합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56] 선물헌터 항셍 목표초과달성(485틱) 감사 /일이있어 오전 마감 합니다.
오늘부터 2주간 오후 1시반부터 진행하는 여름휴가비벌기 특방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