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독일전이 명승부전 톱10중에서 2위를 했다는 소식.
조별 예선전 스웨덴과 멕스코전에 좀더 빡세게 부딪혔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마지막까지 디팬딩 챔피언 독일만은 꼭 이기겠다는 11명의 전사들의 투혼.
마지막까지 펑빈 골문을 향해 공보다 더 빨리 뛰어가야만했던 손 흥민 선수의 근성.
전반전과 후반전 초반까지 내내 이기던 일본처럼 벨기에전에서 역전패하면 무슨 소용있나요.
파생에서도 오전에 수익 잘 내다가 후장 막판 흐름에 오전 수익 다 내주고 깡통까지 차는 경우라면...
우리 파생인은 오늘도 기적의 역전골을 넣겠다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매 순간을 나중에 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 된자가 나중 되리라는 말씀을 되새기면 진입과 청산에도
집중력과 믿음으로 임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한번에 포기하는 매매자는 더더욱 되지 마시고요.
오늘장 국선도 어제처럼 거의 완벽하게 진입과 청산, 그리고 반대진입까지 이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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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림까지 매도 대응- 매도청산자리에서 재매수하여 매수포 2계약까지 - 매수 청산자리로부터
반등시마다 매도 물고서 297.25까지 청산하고 마지막 매수해서 0.5 저녁반찬값까지 수익마감.
파생에서의 진입과 청산은 절대 따로가 가는 짝이 아니라 진입과 청산은 같은 자리를 왔다갔다
반복하는 상품이고 그것을 시장과 세력들은 철저하게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이고
우리 개인들은 오직 챠트하나의 의지하는 절대 지는 게임을 하는 차이가 있지요.
어떻게 하루에 10번은 기본이고 20번정도를 진입해도 짧은 4틱 손절도 없이 진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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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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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승리만을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