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공과 실패는 고난과 시련과 역경 속의 구렁텅이에 빠졌을때 분명하게
들어나는 법이다. 어떤 이는 구덩이에 갇혀있는 자신을 할퀴고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를 하는가하면, 어떤 이는 실패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 위한 준비로
마음을 다잡아 재기를 노려 구덩이에 빠지기 전보다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
파생판에서의 재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멀리 힘들게만 주어지는게 아니랍니다.
산이 높은것이 아니라 도전하지 못하는것이 아픈것입니다.
여러분의 오늘 파생매매는 어떠하셨는지요??
자리를 몰라서 혹시라도 인생상담 받으러 여기저기 다니셨는지요?
아니면 어제밤에 물타기 귀신한테 홀려서 밤샘을 하셨는지..
수익은 절대로 정해진 틀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흔히 얘기하는 시장과 세력들도 결국은 인간이 만든 틀이니까요.
그 틀의 크기와 방향과 흐름(가고 서는)만 알면 각자의 주머니 크기만큼 수익을 담아가는게
하루의 시장이란 파생판인것입니다.
주간에 국선 5포에 후장에 2포가까이 추가 수익.
항생은 오전에만 400틱 넘게 수익
야간 국선/ 오일/ 항생/ 골드/ 나스닥... 각자가 편한 종목으로 골고루 수익나고 =
단 한 종목도 단 한번의 손절도 없이 1시간 반동안 야식 배터지게 잘 먹고 퇴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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