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자리를 줄때 과감히 빨리 캐치해서 순발력 있게 판단하고 진입한 후 고점
까지 홀딩 할 수 있는 자만이 원웨이 장에서 크게 수익 내게 된다.
진입 및 손절 기준을 찾았다 한들 수익을 일찍 내고 팔아버리면 누적 수익이
아닌 누적 손실로 귀결된다.
“적당히 먹었으면 됐지?”하는 마음은 파생에서 도태되는 자들의 소리일뿐이다.
“하루에 10만원씩.. 0.5포씩 벌어야지” 해서는 절대 백만원, 천만원의 수익을 못낸다.
“나는 오늘 뼈까지 발라 먹겠다”라는 생각으로 매매에 임해야만 결국은 파생
시장의 승리자로 남는자가 된다.
마음을 비우는 것과 매매자가 가져야하는 욕심은 달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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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항셍에서 큰 수익 대응 축하.
성공과 승리만을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