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만기를 성대하게 마무리하고 어제의 경우도 최고 수익 기록 갱신한 회원님.
그렇게 수익을 내면서 컷없이 대응하여주신 회워님들 덕분에 오랫만에 지인들과
겨울 우럭 선상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집중과 끈기만큼 큰 성공요인도 없다고 생각하게한 일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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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과 올초에도 이제 보유 주식에 대한 물량은 전부 정리해서 소액자금으로
대응하거나 다시 때를 기다려야한다했던 공방들이 얼마나 지키는 답이 되셨는지...
불과 10일도 안되었지만 선물지수 340.15와 30에서 선물매도와 풋매수 오버로 승부한것이
몇번을 말씀드렸던 올한해 농사를 이번기회에 다 지을수 있다고 강조한것에 대한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보셨지요.
풋매수 계속 오버오버강조에 얼마나 또 대응하셨을까...
1천원으로 죽었던 풋이 18만원을 넘기고
만원짜리가.. 또한 승부 걸었던 전월물 풋327-330이 700-1000%을 넘겨 인생의 승부가 되었을수 있는
50배-90배의 큰 수익을 주었던 10일도 안되는 시간속에 파생인으로 어떤 시간을 가지셨는지요?
파생의 한을 아직도 과거속에서 찾아 헤매시고 계시지는 않으시는지..
국선이 어렵다고 해선에서 성공을 찾아헤매시다가 다치신분들...
국선이나 해선이나 분명한것은 주포 세력은 있다라는 사실이고 그것이 동일인이라는 사실이죠.
세력을 읽어내지 못하는데 어떻게 국선에서 살아남지 못했는데 해선에서 살아남을까요?
지난방송에서 정회원 한분 항생 챠트와 계좌 없앴다고 하셔서 큰 용기에 응원드렸지만
그것으로부터 성공의 승부는 다시 시작하는것입니다.
아직도 여기저기서 헤매시는 파생개미들이시여..
지난달 29일과 만기일 그리고 2월 9일(어제) 우리방 진입 포인트를 보시라.
1월 29일 1차매도 구간 340.00-15매도후 그리고 최고 매도 승부자리 340.15-30매도와
와 풋330-327의 0.30과 0.50초반 매수 공략// 그리고 오버 오버~~.
만기일의 1억 도전 달성과 추세분 청산.
어제 2월 9일 주간장에 매도분 청산// 그리고 최종 300을 깨고 299.00에서의 시장의 갈림을 확인.
299.00에서 5-6포 급반등 나온것에 대한 흐름이 그냥 스쳐가는 장의 움직일까요?
2/9일 [11:04] 선물헌터 하방 최대 바닥라인 좀요 ????
2/9 [11:06] 승리부방장 300살짝 깨는곳가지 보입니다
2/9 [11:06] 승리부방장 299.00에서 방향을 가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야간 저가 299.00이 우연일까요??
2/9 [11:08] 승리부방장 어제 저점을 302가주기를 바라고 매도 시작했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해보시자고했는데 어제 세력들이 잘했네요 이번물로 한번 해보세요^^
==> 만약 어제 만기 마지막 풋베팅에서 하방으로 3포만 더 빠졌다면...
목표했던 302나 300을 만기일에 깨었다면 아마 장중 풋은 20배에서 50배이상 터졌겠지요.^^
2월 8일 [15:04] 승리부방장 풋 익청잡고 종가까지 보세요^^
[15:17] 선물헌터 10100만원
[15:22] 선물헌터 만약 수익금을 재 풀베팅 했다면 6억 이상 나오네요 하지만 천이 돌파이후에는 1천만원으로 만 했어도 좋응결과 나옵니다
[15:27] 선물헌터 풋 9번 콜 3번 진입/ 1번 5틱 컷 보내고 12전 11승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베팅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것이라서 의미 있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미미하다.
작은 술잔의 물을 보고 거대한 강물을 그려낼 줄 아는 자가 성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미미한 변화를 보고도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하는지 냉정하게 담대하고 정교한 해석이 필요한 시
기다. ‘인간은 스스로 해석한 만큼만 움직인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신것이다.
탁월한 인재들의 특징은 인생의 고비를 미래의 성공으로 바꾸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 그것은 인내심과 회복력이다.
세상은 강자와 약자,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지 않는다.
다만 배우려하는 자와 배우려고 하지 않는 자로 나뉠 뿐이다.
성경(잠언26)에도“배우려고 하는 자에게 희망이 있다. 고 했다.
추앙받는 작품을 쓰기까지 모차르트는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노력을 해
야 했다. 그 이전까지의 그의 작품들은 독창적이지 못하고 다른 작곡가들
의 작품에서 이것저것 짜깁기한 수준인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다시한번 변화의 시간과 스스로의 모습을 약속하시는 주말되시고
정회원님들 지금 버리고 비우시는 곳에서 풍성하고 멋진 2018년을 그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1월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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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승리만을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