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있다면 지수선물 ETF 해라!
대여계좌 터서 매매 하다가 200만원 하룻새 날리지 말고 KODEX 200 혹은 지수선물ETF를 매매 합니다.
대략 200만원 있다면 주문가능금액은 20%이니까 일천만원 됩니다.
이는 선물 1계약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 입니다.
오늘 선물지수가 6포 올랐으니까 1계약당 15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났을 것으로 봅니다.
주식계좌로 원금 200만원 가지고 KODEX 200 주문가능금액 끝까지 미수금액 채워서 매매 했을 경우 15만원 수익나는 걸로 볼때..
주식 계좌로 선물거래 하는 효과를 충분히 낼수 있다고 봅니다.
주식계좌의 장점은 연속 재매매 할때 수익이 연속일때는 증권사 미수사용금액이 복리의 법칙처럼 팍 팍 늘어난
다는 것 입니다.
하루 1포 1만원씩 지수 ETF 가지고 수익을 낸다고 가정을 합니다.
한달 수익률은 25% 이상이 되며 1,125만원의 주문금액으로 늘어나며 이때는 1포 만원이 아니라 1만2천원 단위로
증가한다는 점 입니다.
[KODEX 200 차트 2분봉]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아무리 매매를 망쳤더라도 3만원 정도의 손실로 마감을 하고 다음날 만회하면 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컷이 되어서 사라질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생존률이 90%로 껑충 점프 합니다.
선물옵션 대여계좌해서 당일 반토막 나서 내일 계좌가 살아있을까 조마 조마 한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다는 것 입니다.
200만원에 일천만원 주문가능하다면 이는 선물 1계약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레버리지 이기에
계좌가 한달뒤에도 4~5개월 뒤에도 컷 안되고 살아 남아서 지속적으로 선물,옵션 게임을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대여계좌로 올라타고 싶은 200만원 미만의 계좌가 있다면 제발 내말 들어보십시요!
대여는 입금이 가능하지만 출금이 불가능한 사기 입니다.
반드시 증권사를 통해서 매매를 해야 하며 적은 금액이라도 매일 2~3만원이라도 선물매매 하듯이
수익을 내어서 복리의 법칙으로 주문 가능금액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증권사 미수 사용하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지수ETF에 활용을 한다면
선물거래하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대여계좌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유의해야 할점은 오버나잇은 선택하지 마십시요!
미수동결 지정 계좌에 걸려서 한달 간 미수사용 중단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