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가 이틀 연속 지속되며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 에너지: 미 달러 하락/미 원유 재고 감소/IEA의 긍정적인 원유 수요 전망 등에 힘입어 반등... WTI +0.51%... Brent +0.98%
- IEA, 경제성장과 저유가에 힘입어 원유 수요가 5년만에 가장 가파 르게 증가... 하지만 과잉공급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휘발유 재고 예상 상회한 125.1만배럴 감소 발표에 4.1% 급등
- EIA 주간 원유 재고 168.2만배럴 감소... 다만, BP/필립스66의 정유시설 고장과 수입 증가로 인한 재고 증가 가능성이 상승 제한
■ 귀금속: 금, 안전자산 선호심리와 미 달러 급락 힘입어 일간 1.44% 상승(5거래일 동안 +3.5%)... 은 가격도 1.26% 상승
■ 비철금속: 미 달러 하락과 금리인상 지연 전망에 지지 받으며 반등
- 중국 위안화로 인한 중국 수출 개선은 향후 수요 회복 기대로 작용
- Freeport Indonesia, 인니 광산 동 정광 수출 허가 기간 만료 따른 조업 중단(단기 공급 차질 요인)
■ 농축산물: 미 곡물 재고 전망 예상과 반대로 상향조정... 일제히 하락
- 옥수수 전망, 수확: 136.8억부셸(예상 135.3억)/ 재고: 17.1억부셸(16억)
- 대두 전망, 수확: 39.2억부셸(예상 37.4억) / 재고: 4.7억부셸(4.3억)
- 소맥 전망, 재고: 8.5억부셸(예상 8.42억부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