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투자자 주도의 저가매수와 숏-커버링에 +2.1%
■ 美 3대 주가지수: FOMC회의 경계감이 지속되었지만 양호한 기업공시에 지지 받으며 이를 상쇄하며 혼조세 마감 (다우 0.23%↓,S&P500 0.41%↓, 나스닥 0.63%↓)
■ 미 4월 소비자신뢰지수,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인 95.2기록(예상 하회)
■ 미 달러지수, 부진한 미 거시지표에 8주래 최저인 96.09에 마감
■ 에너지: 중동 긴장관 미 원유재고 증가세 우려간의 상층으로 보합장세
- 아랍 동맹군, 예멘 사나 국제공항 공습
- 이란, 영해 침범한 미 소속 화물선 나포... 장 막판 오보로 전해져 유가 상승폭 반납
- 미 석유협회, 지난주 원유 재고 420만배럴 증가(쿠싱지역 -16.2만)발표... 시장 예상 +278만 배럴인 가운데 오늘 EIA 확정치 주목
■ 귀금속: 미 연준 기준금리의 연기 발표 가능성에 지지 받음
- 중국 3월 금 수입(from 홍콩), 7개월 최저로 여전히 저조한 모습
■ 비철금속: 달러 약세와 여전한 중국 부양책 기대감이 가격 호재
- 전기동, 2Q 들어 둔화된 LME 대고 증가세가 하방경직성까지 강화
- 아연과 납은 각각 저항선 $2,300/$2,100에서 숨고르기
- 알루미늄, 투자자 주도의 저가 매수/ 숏-커버링에 +2.1%...중국발 수출 확대 우려는 여전한 부담
■ 3대 곡물: 숏-커버링과 달러 하락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 날씨 개선에 따른 소맥 장황 등급 상향과 옥수수/대두 파종 진행률 개선 전망은 여전히 부담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