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4월 비농업부문 고용 22.3만 건(예상 +22.4만 건) 증가. 다만, 3월 수치는 기존 잠정치 +12.6만 건에서 +8.5만 건으로 하향 조정...실업률은 7년래 최저 5.4%(FED 완전고용 지표인 5.0~5.2% 근접)
■ 에너지: WTI, 배럴당 $60 부근의 등락 장세 거듭하다 일간 +0.76%...추가 상승 부담 따른 차익매물로 Brent는 -0.23% 약보합 마감.(WTI는 8주 연속 상승, 반면 Brent는 5주 만에 내림세 전환)
- 중국 4월 원유 수입 13%MoM 증가(전년 동기 대비 +8.7%).
- 미 유정굴착, 전주 11건 감소한 668건...22주 연속 감소(B/Hughes)
■ 귀금속: 금, 미 연준 금리인상 6월보다 9월이 유력할 것이라는 안도와 미 국채 수익률 하락 힘입어 최근 이틀 간의 낙폭 만회한 일간 +0.57% 마감...은 가격도 일간 +1.03%(주간 +2.05%)
■ 비철금속: 4월 상승 랠리 피로감에 차익매물 유입된 반면, 주요 수급지표들은 양호...니켈은 반등 흐름 유지하며 주간 +4.0%.
- 중국 4월 비가공 구리 수입 43만 톤(-4.4%YoY, 반면 +5.5%MoM)
- 인니 4월 주석 수출, 지난 11월 이후 최저 5,071톤 (-27%MoM)
- SHFE 구리 재고 5주 연속 감소(LME 재고: 6대 금속 모두 일간↓)
■ 곡물: 소맥, 연례 곡물 투어에서의 미 캔자스주 겨울밀 수확률 전망 하향에 2% 가까운 상승...다만, 여전한 경쟁국 공급 확대 전망과 미농무부 월간 수급 전망(5/11일) 앞둔 부담은 상승폭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