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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 관계자분과 금적금왕님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1박2일이란 교육을 전적으로 회사부담으로 하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힘들 소액자들을 생각해서 그리
큰결정 내려주신것에 감동 받으면서, 부담없이 교육에 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첫째날, 정말 방짱님께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달려가서 인사도 드리고 식사도 하고 했는데,
직접 뵌 방짱님.ㅋㅋㅋ 목소리랑 같은 푸근한 이미지셨습니다.
(못생겼다 그리 강조 하시는데, 얼굴은 마음의 창이라 생각합니다. 착한마음을 가지셨으니 방짱님이 바로 장동건입니다...^^)
몇마디 나누지 못했지만, 파생시장의 힘든계층인 소액자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고 넓은 마음을 또 한번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둘째날, 전 개인적으로 외박이 않되어서 새벽 바람을 맞으며,아산에 내려가 아침도 얻어 먹고 교육에 임하였는데, 우와~~~ 캠프에 참여하신분들 어찌나 열정이 대단하신지..좋은 자리는 없더라구요.ㅎㅎ
장중에 이렇게 교육을 하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모두 아시죠?
글구 방짱님의 부름(?)을 받아 무대에 나와 마이크 잡으신 분들.
정말 용기있는 분들이셨어요.
다음번에 성공사례자로 그 무대 다시 서시길 기원해 드릴께요.
금금금님의 선물(간식 & 귀한 시간의 질의 응답) 넘 감사드리며, 우리도 저렇게 선물을 줄 수 있는 회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상상해 보며 즐거웠답니다..
글구 그날 고생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 드리며,금적금왕님과 부방장님께도 고생많으셨고 감사하단 말을 또한번 드리고 싶네요..^^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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