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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모든 매매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매일 수익을.. 우리는 한가족!! ]
약속대로 금적금왕님 합류.. 파괴력은 언제나 대단
종합주가지수 2060 하락의 목표가를 찍은 어제,
야장은 큰 횡보없이 반등을 일으켰지만 오늘 주간장은 심한 등락을 하며 마감을 한 장이였습니다.
특히나 오늘장은 어제의 중요지점 1891.06자리를 다시 찍을 수도 있다고 시초전에 말씀드렸고
어제와 같은 형태의 챠트가 형성되는 구간이 많아 복기파일을 보신분들은 매매하는데 많은 도움 받으셨으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3·3봉 및 추세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잘 따라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수익을 축하드립니다!
실전고수클럽은 절대 깨지지 않습니다!
오늘 큰 흐름을 보면 247.10에서 시초가를 시작, 횡보를 하며 장을 이어가다
247.60 고가를 찍고 하락, 245.55 저가를 확인한뒤 반등, 246.55에 장을 마감,
2.05P의 진폭구간으로 움직인 날 이였습니다.
장중 진입 · 청산된 자리 중 일부를 적어보면
246.65/70/75 매수 247.05 청산 + 0.50피 수익
246.10/15/20 매수 246.90 청산 + 0.80피 수익
246.90/95 매도 246.50 청산 + 0.45피 수익
246.50/55 매수 246.90 청산 + 0.40피 수익
247.10 매수 247.50 청산 + 0.40피 수익
246.85/90 매수 247.20 청산 + 0.35피 수익
246.05/10 매수 246.60 청산 + 0.55피 수익
245.55/60/65 매수 246.05 청산 + 0.50피 수익
246.05/10 매수 246.55 청산 + 0.50피 수익
246.50/55/60 매수 246.85 청산 + 0.35피 수익
247.10 매도 246.70 청산 + 0.40피 수익
어제, 오늘 녹화분은 전체적인 추세 및 매매법이 안내되어 있으니
정회원분들은 필히 한번씩 꼭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우린 전략적 추세패턴과 장중 패턴을 둘 다 구사 합니다.
앞으로의 장이 과연 저가 확인 후 상승장인지,
추세하락 중 일시적인 반등인지는 지켜보며 수익담보로 매매하는 대응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직도 시장은 기회장 입니다. 하지만 실전고수클럽을 선택한 분만 먹습니다.
믿던지 말던지.. 정회원 여러분은 만기 날 또한번 축제의 장을 맞이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제시해 드린 싸워볼 자리에서 박스매매를 하시면,
대응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꺼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손실은 짧게, 수익을 담보로 목표가까지 가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수차례 말씀드리고 있어서 방송에 참여하신분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대응하면 나도 된다!는 사실을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젠 선택해야 합니다.. 어디서 함께 할지를..
하지만 머뭇거리는 순간 놓칩니다.
배우고 익혀서 끝내 스스로 그 이유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린 장을 함께 즐기려 뭉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아래 클릭 하고 자동 결재
<다수의 강요를 극복하는 방법>
1. 광고를 믿지 마라.
광고를 믿어서는 안된다. 광고는 본질적으로 허구다.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마치 구석기 시대 사람 취급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압력을 행사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필요하지 않은 것을 필요하도록 느끼게 만드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다.
나는 광고를 통해 창의성을 배울 뿐 그 선전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전혀 믿지 않는다.
광고를 믿으면 나의 욕구가 아닌 상품이 자극하는 욕구에 지배받는 꼭두각시가 된다.
2. 지금 가진 것들을 확인해보라.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지겨워 졌다.
남들이 추천하는 괜찮은 차의 사양을 살펴보면서 ‘그래 이 정도는 돼야지’라며 무릎을 쳤다.
집으로 돌아와 지금 타고 있는 차를 살펴보았다.
자동차의 크기만 다를뿐 남들이 좋다는 차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다른점 이라고 해봐야 대부분이 나에게는 쓸모없는 기능들 뿐 이었다.
나는 차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 가진 것의 기능들을 확인해보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3. 나만의 목표를 갖자!
다른사람이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라 자신만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
자신만의 목표는 자기가 지향하는 바를 알려준다.
지향한다는 것은 중요시 한다는 말이고 생활의 방향을 그곳으로 잡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일단 목표를 정하고 나면 어떻게 하면 그것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는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나만의 목표가 생기면 다른 사람들의 목표나 방법론애 현혹 되지 않을 수 있다.
지금 당장 올바른 삶의 목표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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