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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고수클럽] 젠틀맨입니다. 오늘도 모두 마감 후 만족한 하루였기를 !!
지금장 같이 합류 안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모든 매매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매일 수익을.. 우리는 한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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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중 리딩중(시황,교육) 금적금왕님 합류.. 파괴력은 언제나 대단
합류이후 매집 사인은 언제나 축포 대승 중 [매집 전승..단 한번도 손절 없었음!]
예견대로 움직임/ 금적금왕님의 종합주가지수 2060 하락의 목표가를 찍은 당시
선물 기준 최저점 245.30~40 거의 정확히 제시 [풋은 또한번의 올청전략과 반등 매수포]
하지만 앞으로 먹을 장들이 더 크다고 호언장담 중.
특히나 이번 장중 교육중 33,34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잘 따라와 주신 정회원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여러분들의 수익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 먹는 수익은 아주 당연합니다!!
이번 만기는 <금적금왕>님이 직접 장중 풀 방송 리딩 예약 입니다.
전략은 단하나 : 돈을 담아갈 포대를 하나씩 준비하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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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일 전략대로 수익만 거출해서 챙겨 먹는 중 !
시가 250.30//고가 251.15//저가 249.15//종가 250.50// 진폭 2.00P
장중 진입 · 청산된 자리 중 일부를 적어보면
250.60/65/70 매도 250.30 청산 + 0.40피 수익
251.00/05 매도 250.45 청산 + 0.60피 수익
250.45/50 매수 250.40 손절 - 0.10피 손실
250.15 매도 249.80 청산 + 0.35피 수익
249.75/80 추가매도 249.55 청산 + 0.25피 수익
249.20/25 매수 249.80 청산 + 0.60피 수익
249.90/95 매수 250.20 청산 + 0.30피 수익
250.35/40 매수 250.70 청산 + 0.35피 수익
아침 시황에 어제 야장의 파동을 설명 드리면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은,
오늘까지일 확률이 높으며 야장의 고점인 250.10은, 지수환산 시 1,921P정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갭상으로 출발한 오늘장은 오전에 급한 파동을 만들면서 하락한 뒤 249.15에서 반등,
파동을 만들며 일봉상 양봉으로 장을 마감(선물지수250.50,주가지수1922.50)하였습니다.
만기날이 가까워진 요즘 녹화분은, 전체적인 추세 및 매매법이
안내되어 있으니 정회원분은 필히 한번씩 꼭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우린 전략적 추세패턴과 장중 패턴을 둘 다 구사 합니다.
아직도 시장은 기회장 입니다. 하지만 실전고수클럽을 선택한 분만 먹습니다.
믿던지 말던지..정회원 여러분은 만기 날 또한번 축제의 장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제시해 드린 싸워볼 자리에서 박스매매를 하시면,
대응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꺼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손실은 짧게, 수익을 담보로 목표가까지 가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수차례 말씀드리고 있어서 방송에 참여하신분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대응하면 나도 된다!는 사실을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젠 선택해야 합니다.. 어디서 함께 할지를..
하지만 머뭇거리는 순간 놓칩니다.
배우고 익혀서 끝내 스스로 그 이유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린 장을 함께 즐기려 뭉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아래 클릭 하고 자동 결재
<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 >
1. 남들에게 알린다.
담배를 끊었다면서 벌써 열 번도 넘게 중대발표를 하는 사람이 있다.
남들에게 선언을 하고 나면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강해서 인내심이 좀 더 생긴다고 한다.
그는 일부러 남들에게 선언하고 다닌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담배를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알리면 작심삼일이 ‘작심오일’이 될 것이다.
2. 구조를 만든다.
작심삼일의 내용을 지키기 위해 일상의 구조를 만들어 넣는 것이다.
시간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시간을 지키는 방법도 있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정해두고 그 시간에는 반드시 그것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방법도 괜찮다.
이런 방법들은 변명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즉, 자신과의 약속을 어겼을 때 결국 나의 게으름 때문이라며 자신의 나태함을 인정할 수 있게 한다.
게으른 태도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다.
3. 마감시간을 정해둔다.
신문기자들에게는 마감시간이 있다. 그 시간안에 기사를 제출해야 한다.
마감시간이 없다면 원고를 수정하느라 언제 제출할지 모를 일이다.
사람들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이유로 일의 결말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마감을 정해두면 그 시간까지는 반드시 끝내야 하므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 일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대한 압박이 자신의 결심을 유지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된다.
4. 나는 할수 있음을 상기한다.
상상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없다.
상상한다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음을 우리가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목표를 세웠다는 것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할 수 있음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할 수 없는 게 없는 법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면 정말 할 수 있게 된다.
5. 일주일에 하나.
일주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기록해 두자.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 일주일 동안 그일을 마치도록 하자.
가능하다면 이 방식을 하루에도 적용시켜 보고 한달에도 적용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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