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시면 T서울선생전문가홈에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독도 짧은 세월 팔일오의 자유 부르짖었던 소중한 필름 한 조각 쓰린 녹 닦기도 전 웬 말인가? 독도는 누구의 땅이란 말인가? 해마다 한민족의 가슴에 못을 박고 오해를 거듭하고도 못 이겨 잠 못 이룬 눈꺼풀로 흘겨보는가? 배가 커도 먹을 양이 있건만 어찌 욕심의 한을 토해 내는지 풀지 못한 한 있거든 오가는 바다에 빠트리든지 시린 눈을 내리 깔려거든 차라리 눈을 감아 버리자. 웬 말인가? 독도는 누구의 땅이란 말인가? 우연글:내사랑시(lovesirang) *지는 지금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부에서은 의연하게 대처하자는 데 우리님들은 벌건 대낯에 자기 몸의 팔을 베가는데 의연하게 대처 하겠읍니까? 자기네 땅도 아니데.지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우리네는 자존심도. 우리는 사람도 아닙니까? 우리는 참지 말고 강호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해결 하지 않으면 우리 후손에게 부끄럼움만 남길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