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시면 T서울선생전문가홈에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 해가 방긋.^^ 오늘도 나를 깨웠다. 마음 먹은 바 실천을 위해 몸은 꾀를 부리고 싶은데 생각이 안 되지~~~~! 그리하여 산책에 들어갔다. 나와 보면 이리 좋은 것을 왜 안 오려 했을까? 혼자 작은 미소 지으며 부지런히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는 기분 야~ 호~!!! 그 산책중 발길 앞에서 야생화꽃이 방긋하고 있길래 주워와 이렇게 이쁜 야생화꽃으로 방긋~!^^ 나도 방긋~! 너도 방긋~! 웃으며 삽시다. 방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