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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내리는 눈을보며....
인생이 유행가 가사처럼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니고 백년도 살기힘든데
아둥바둥 사는 우리네 삶인데
벌써 3월이 지나가네요요즘은 마음은 청춘인데 눈도 침침하고 체력이 서서히 무너지는것을 느끼네요그런데 참 이상하죠
이제야 조금씩 조금씩 세상사는걸 알것같고 철이 드는것 같으니나이 오십이 넘으면 지갑은 열리고 말수는 줄어야 한다는데
철이 덜들어 중얼거렸네요 파생으로 무너진 삶들을때론 거창한 명분아래 오늘도 마이크를 잡고 울어대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풍요입니다
ㅡ어제부터 종자돈을 만들어 본계좌 매매를 하게끔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주간야간 소리지르며 소쩍새는 울어데고 있습니다 잘 따라하고게신지요 열심히하니 좋은 수익이죠 오늘저녁도 파생을 공부하며 열심히 하시게요 10분후 시황과 더불어 매매 시작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분명히 돕습니다
ㅡ실력으로승부하는풍요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