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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일부터 유가증권 시장 상장기업은 대출 원리금 연체애기 자기자본의 5% 이상일 경우에는
이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새로 개정된공시 규정을 보면,
특히 자원 개발에 투자한다고 공시한 기업은 6개월마다 진행 상황을 공시해야 한다,
유가증권시장
1) 상장 기업은 대출 원리금 연체액이 자기자본의 5% 이상일 경우.
2)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은 연체액이 자기자본의 2.5% 이상인 경우.
3)최대주주 등에게 자기자본의 5%(대규모 기업은 2.5%)이상을 가지급하거나 대여해도 의무공시.
코스닥시장
1)연체액이 자기자본의 10% 이상일 경우.
2)자산 1000억원 이상은 자기자본의 5% 이상일 경우.
이를 위반한 기업에 부과되는 제재금이 유가증권 상장 기업 1억원, 코스닥 상장 기업 5000만원 으로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