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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과 이번달 조금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손실은 아니고 수익을 잘 못내고 있다는것이다. 양매도는 손실은 별로 나지않기 때문에 고전한다는말은 별로 수익이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양매도는 1년중 11개월을 수익을 내더라도 변동성이 커지는 1달에 1년치 수익을 다 반납하기 쉽상이며 심하면 원금까지 손실을 보기에 많은이들이 함부로 범접하지 못하는매매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양매도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다. ？ 그러나 변동성이 커지는 그 구간만 잘 판단을 하여 피해갈수만 있다면 이것만큼 파생에서 확실한 수익을 내는 기법도 아마도 없을것이다. 나는 오랜기간 양매도를 해왔고 프리변동성을 체크를 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이슈는 프리가 어느정도 올라간다는것을 예측할수가 있어 프리가 급등으로 인한 손실은 거의 없다. 이것은 오랜경험으로 수없이 당해보았기 때문에 이제는 실시간 데이타및 동물적 감각으로 거의 잡아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큰 충격적인 내상은 입지않는것이며 오히려 큰변동성 다음의 안전구간을 찾아 큰수익으로 열매를 맺는다. 그런 매매를 하기에 보통의 합성맨들이 상상도 못하는 1년에 100%가 넘는 수익을 달성하게 만드는것이다. 펀드매니저나 증권사 프랍딜러들이 목표를하는 년 15%내외의 몇배가 되는 수익율을 나는 만들어내고있다. 네이키드로 배팅을해서 많은수익율을 내는 사람들도 가끔 있지만 네이키드 매매는 항상 쪽박도 감수하면서 낸 수익이기 때문에 이번년도는 수익을 냈다 할지라도 내년에도 그렇게 수익을 낼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항상 불안한것이다. 그러나 양매도는 위험 회피만 관리가 된다면 수익은 항상 보장되어 있는것이다. 2016년 1월1일 5500만 세팅해서 지금껏 수수료공제후 순수익 +4882만 , 수익 100% 달성할려면 620만원 남았다. 한달 전에도 이정도 수익이었는데 한달동안 손가락만 빨았다. 이제 남은 3개월 빨리 달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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