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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CD패널 - LG디스플레이,(액정표시장치/2010년 4분기부터 적자지속으로 부장급 이상 200명 인원감축,)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에서 분리하여 독자생존방식 구조조정)
LCD 중국수출도 수입관세 높아 여의치 않음.
2)전기차 배터리 - LG화학, 삼성SDI 양강구도속에 SK에너지와 현대중공업이 가세하지만 시장성은
오히려 축소,LG화학은 GM볼트와 현대차 소나타 하이브리드의 판매부진으로 배터리
납품 줄음, 한국기업간 과도한 시장경쟁.
3)조선 - 위기감이 중소업체에서 대형사로 위기 번짐,해운시장 침체로 신규발주 급감.
금년들어 삼호조선, 세광중공업 파산절차.STX조선해양,한진중공업도 수주가뭄.
빅3는 해양플렌트로 버팀.
4)해운 - 한진해운,현대상선,STX팬오션등 계속 적자지속.선박물동량 줄면서 호황기에 발주된 선박들
투입 되면서 공급과잉 심화.BDI(발틱운임지수 손익분기점 2000) 인데 현재 1146 .
5)철강 - 가격하락 등 영업환경 악화로 1분기 POSCO 1분기 영업이익이 4220억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4% 감소. 현대제철 49.%감소,
동국제강 429억 적자로 3개의 후판 공장중 포항 1후판공장 가동 중단.
6)태양광 -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요감소와 중국업체의 저가공세로 이중고..
한화,웅진등 제외한 중소업체 도산,가동중단.
태양광은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스직계열화가 이뤄져야만 단가를 낮춰 비용절감 가능하나
현실은 투자는 고사하고 현상유지도 힘듬,
폴리실리콘 가격 2011년3/23 79$/kg 에서 2012년 5/9 24.30$/kg 으로 하학.
7)석유화학 - 증설투자는 계속되고 있지만 고유가로 원재료 가격 상승,중국의 수요회복 더딤으로 고전 중.
주식매매도 첫단추(종목선정)부터 잘 끼워져야 성공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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