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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만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한달정도는 된것같은데.. 그동안 조용히 라이브회원님들과 매매하고 싶어서 무방도 별로 열지않고 매매를 하였다.
양매도를 크게하는 지인들은 내가 양매도를 몇년동안 줄기차게 설파하여 요즘은 많은 개투들이 양매도를 하여 별로 먹을게 없다는 둥 푸념하는 소리까지 듣게되었다.
저 또한 매수게임하는 개투들이 많이 들어와서 시장을 풍성하게 해준다면 지금보다 조금더 먹을게 많을것임을 잘 알고있다.
그러나 그들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생의 동반자들이고 그들의 피눈물로 내계좌를 배채우기는 나의 자존심이 별로 허락하지않기에 일반 개투님들한테 줄기차게 양매도게임을 추천해왔다.
나는 프로게이머로서 당당하게 프로들의 쩐의 전쟁을 하고싶을 뿐이다. 9년전 전업을 하면서부터 여태 이겨왔고, 앞으로도 계속 승리자로 남을것이다.
나는 말로만 수익내는 그런 전문가가 아니다. 실전을 보여주고, 오래된 계좌를 공개함으로서 확실한 증명을 보이고 있으며 개투도 얼마든지 승리자로 남을수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계좌를 오픈한다는것!! 아무나 할수 없는것이며 그 어느 싸이트 어느 전문가도 하지못하는것이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올해부터 지금까지 계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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