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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크풀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A특공대 인사올립니다.
9번째글이네요.
금일은 포,차 다 빼고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몇년간 코스피와 원달러환율은 역의 관계였습니다. 누구라도 자국이
아닌 외국에 투자한 상품의 가격이 아무리 올랐더라도 자국화폐의 가치가
그만큼 오르게된다면 기본적으로 0%의 수익률 입니다. 자기 나라로 돈을
다시가져오려면 환전해야 하니까요
여러분이 외국인이라고 가정하고 어떤종목을 매수해서 주식이 한푼도
오르지 않아도 원달러환율의 변동에 의해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예로 작년3월 코스피가 외국인의 2주가까운 매수에 의해서 2200을 돌파하는
동안 환율은 1100원대에서 1000원대 후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외인들은 이를통하여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지요. 몇달동안 환율은
1080원대에서 횡보했고 여름이 되어서 원화약세로 움직였습니다.
그러하여 작년 여름 폭락직전의 원달러환율대가 원달러환율의 최저점
즉 원화가치가 최고강세 엿을때 라는거죠. 외국인의 수급은
원달러 환율로 충분히 짐작할수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주식시장은 외인들의 실직적인 노픔판이죠. 중요한것은
만약 주가가 2200,2300까지 오른다면 원달러환율이 추세상 900원대까지
떨어진단 얘기인데 말도 안되는 얘기죠.
결론은 외국인이 한국주식시장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떠나가는 날은 원달러
환율이 최저를 찍는 날이 될것이란 점입니다.
현재 코스피상에서 외인들의 수급이 갑자기 빠질꺼란 그런 걱정따윈
당장엔 필요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2가지만 충족하면 평생 주식시장에서 승리자가
될수있습니다.
1. 꾸준한 수익을 나게해주는 중장기포트를 구성할수 있는가.
2. 단타를 하며 테마나 급등주에 물려 허둥대는 깡통의 지름길이 아닌
안정적면서도 꾸준한 단기매매를 할수 있는가
이 2가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절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깡통되서 가입하시고 정신차리면 늦습니다. A특공대
딴건 몰라도 위 2가지는 자신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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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특공대 여러분에게 이 상승장에서 투자수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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