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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력을 이길 수 없다면 수익도 없다. 패턴만이 살 길이다. !!! "
주가가 오른다면 개인들의 힘이 아니다.
주가란 세력이 앞에서 끌고 개인들이 뒤에서 밀면서 올라가기 때문이다.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 역시 세력이 앞에서 팔고 개인들이 연달아 매도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리하면 주가는 반드시 선도세력이 있고
이 선도세력의 흐름만 파악하면 수익내는것은 일도 아닌일이 되는것이다.
최근 선도세력의 매집흐름이 빈번하고 나오고 있는 종목은
VGX인터 와 삼립식품이다. VGX인터는 10% 까지 장중에 급락하였으나
결국엔 종가 플러스로 마감하였다.
대부분의 개인들이 겁이나서 매도하겠지만
이러한 종목으 추가로 매수대응하는 것이 좋다.
삼립식품은 겨울테마로 매집이후 조용히 흐름을 잡고있다.
관심권에서 이미 40% 정도 상승하였는데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조정시에 적극적인 분할매수를 해야하는 종목이다.
급등주 매매의 핵심은 세력을 파악하는 것이다.
세력을 파악하지 못하면 급등주에서는 단돈 1원의 수익도 없다.
클라우스 전문가는 1998년 부터 급등주 매매를 이어왔다.
무려 14년이라는 시간동안 한 우물을 판것이데 더이상 아무런 말이 필요없는것이다.
클라우스 전문가의 세력잡는 123패턴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요즘 장은 세력들의 시간차 매매이기 때문에
한발 앞선 길목을 잡는 123패턴매매를 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씽크풀 증권TV에서 클라우스 전문가는
10월16~17일 이틀간 공개방송을 통해 세력들의 매매패턴을 공개하고
장중 매매를 통해서 123패턴의 실제를 공개하고 있다.
16일의 시황도 월요일 과 마찬가지로 테마주로 분류되는 140개의 종목들이 아침에
급락을 하고 코스피 우량주까지 연달아 하락을 하면서 시장 전체가
암울하게 아침 장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씽크풀 클라우스 공개방송에서는
아침 네오위즈게임즈를 단타를 통해서 4.5%의 수익을 공방회원 전체에게 안겨드렸다.
이후 한국정보통신을 추가로 매매해서 이 역시 4%의 단타수익을 추가로 만들었다.
금일 관심권에 있던 나이스디앤비는 장중 10% 넘는 상승을 추가로 기록하였다.
모든 종목들이 올라가는 묻지마 상승장에는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의 90% 이상의 종목들이 하락하는 장에서 수익을 내기란 어렵다.
어려울 때 힘이되고 어려울 때 수익을 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세력을 이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씽크풀 클라우스 공개방송을 필히 시청해야 한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법, 지금 수익을 내고 싶다면 씽크풀에 접속하면 된다.
최근 세력 123패턴 관심종목
옴니텔,한국정보통신,한빛소프트,신성통상,조이맥스,VGX인터,삼리식품
씽크풀 클라우스 증권TV 파격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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