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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875개의 2011년도 매출은 100조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 늘었으나,
전체적으로 영업이익은 7.94%, 순이익은 22.87% 감소했다.
*4/30일 코스닥 소속부 변경예정.- 1000여개의 코스닥 기업의 2011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뒤
각 기업의 외형과 내실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
1)우량기업부 - 소속사중 172개사의 순이익이 21.3% 감소.
2)벤쳐기업부 - 소속사중 279개사의 순이익이 16.8% 감소.
3)중견기업부 - 소속사중 398개사가 적자전환.
4)신성장기업부 - 소속사중 228개사 적자기록,128개사는 2년 이상 적자상태 지속
5)투자주의환기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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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記의 2011년도 결과치 가 보여 주는 것 처럼, 코스닥 종목은 영업환경, 자본력, 기술력등의
취약성으로 인하여 좀처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개인투자자들은 테마주나, 뉴스에 따라 개념없이 접근 하여 일희일배
하여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종목 하나하나를 세심히 파악하여(기본적,기술적)내실있고 성장모멘텀이 살아있으며, 주가대비
벨류에이션이 낮은 종목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의 마음으로 접근하면 ,결코 그 종목이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껏 보아온 주식의고수 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비법이었다 는것을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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