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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구 좀 해 보셨습니까? 전일 투자전략을 통해 금일 트레이딩 후보 종목으로 한국베랄, 손오공, 어보브반도체, 네오엠텔, 이노셀 이상
5종목을 공개 해 드리고 형식과 패턴을 연구해 보시라 하였습니다.
월간 투자클럽은 항상 선행학습을 합니다. 매일 아침 전략브리핑을 통해 한번 더 그날의 매매 전략을 자세하게 준비하고 동시호가 흐름을 최종
확인하며 공략주를 최종 선별하는데 아래는 금일 아침 7시에 올린 월간 투자클럽 '전략브리핑' 내용 일부입니다.
여기서 주목해 보시면 조건을 4종목은 시가 강세출발시로 단서를 달고 1종목만 마이너스권 공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동시호가 50분 이상까지
흐름을 체크하며 예상 호가를 확인하며 최종 종목을 압축하니 네오엠텔과 어보브반도체입니다. 나머지 3종목은 보합 내지 약세 출발입니다.
왜 이러한 조건을 달고 볼까요. 그 이유는 배우실 분만 직접 클럽으로 오셔서 배우세요. 하나도 빠짐없이 남김없이 전수해 드립니다.
장시작 동시호가 흐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실시간 라이브를 현장감있게 리딩하지 않고 가능하겠습니까. 그저 종목추천 받고 후행
적으로 리딩 받고 얼마나 대응이 원활하겠습니까?
네오엠텔 시가 강세출발 이후 아래꼬리를 달고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 거래대금 빵빵하게 259억입니다.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시시하게 거
래대금 낮은 것은 아예 손도 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패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습니까.
며칠전 클럽에서 초반부터 집중 공략하였던 대주전자재료와 패턴이 동일하지 않습니까. 대주전자재료 > 한솔홈데코 > 네오엠텔 연일 급등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패턴 종목들을 공략하는 방법을 저희 월간 투자클럽 가족분들은 알고서 덤빈다는 것이지요
네오위즈벅스는 전일 장중 거래눌림목과 함께 '상승 장미패턴'을 완성하여 1만원 밑에서 집중 공략하였습니다. 신고가 흐름이 나올 수 있는 자
인 만큼 공략을 주저할 필요가 없었으며 그외 오전장 다날의 열린공간을 14700 전후로 보고 트레이딩으로 활용 매매 완료하였습니다.
매일 선행학습으로 '전략브리핑' 그리고 매일 오후 '실전 게릴라 강좌' 등 사전에 학습을 하고 공략하며 실전능력을 배가시키고 이러니 도대체
쉴 틈이 없는 하루 일과입니다. 오늘 클럽 부시삽께서 그러시더군요. '왜 이리 힘들게 가르치냐고, 그냥 얼마에 사고 팔아라 추천만 하면 쉽지 않
느냐고' 틀린 말도 아니지만 제가 들려 드린 대답은 한가지 '제가 아니면 누가 하겠냐고 저는 길상이니 그렇게 가르친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식은 절대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됩니다. 우량주이든, 개별 세력주이든, 급등주이든 모든 부분을 망라하고 활용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
니다. 우량주만 고집하여 매매하는 분들은 개별 세력주, 테마주 등을 매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동안 투자전략 등을 통해 연말 배당투자를 원하시는 분은 KT의 조정을 활용하여 꾸준하게 물량을 확보해 두시라 하였습니다.
사실 KT 같은 통신주들은 대표적 경기방어주로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런 종목이 4% 이상 하루 올랐다는 것은 왠만한 개별주 상한가 몇번 치고
달린 정도의 효과입니다. 공개방송에서 언급해 드렸듯이 연말 이전에 42,200~44,000 구간까지 상승한다면 시세차익에 무게를 두고 원하는 수익
구간을 주지 않을 경우에는 연말 배당을 받으시면 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은행 이자 보다는 빵빵하지 않습니까.
쿼트러블위칭데이 만기일을 맞아 마감지수는 비차익매수 유입을 통해 강력하게 상승하며 1652p로 마감하였습니다. 장중 1612p까지 하락하고
주변 아시아 증시들이 보합권 내지 약세로 마감한 점을 감안하면 인위적 지수 상승은 고스란히 내일 후폭풍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최대매물대를 확실하게 돌파해 나가는 흐름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적절한 조정을 거친 이후 연말랠리까지 한번 기대를 해 봅니다.
오후장 '실전 게릴라강좌'를 통해 학습한 일부 종목들은 가비아, 리노스, 세명전기, 에임하이, 지앤디윈텍 등 입니다. 공개해 드렸으니 여러분도
한번 연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 종목마다 형식이 있고 패턴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프로와 아마의 차이입니다.
길상의 월간 투자클럽 - 열정 하나만을 가지고 오십시요. 모든 것을 100% 오픈하여 실전테크닉을 전수해 드릴 것입니다.
** 오늘의 생각 :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유산은 혼자 힘으로 제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던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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