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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알고있는 이야기이다. 거짓말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진실을 이야기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 딱 그짝이다. 두번의 사과문을 발표에도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계속 터져나온다.
그래서 이제는 진실을 이야기해도 국민들이 잘 믿지못한다.
앞으로 또 얼마동안 새로운 말도되지않을 사건들이 터져나올지 이제는 이정도에서 그쳐주길 바랄뿐이다. 지금까지도 감당하기힘든데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 사건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지 눈물이 나올만큼 참담하고 비애을 느낀다.
이제 더 이상 뉴스를 보고싶지도 않지만 실시간 경기를 체크해야될 전문가로서는 피할수없는 과제이기도 하다.
이런 환란속에서도 조금의 희망의 찾자면. 어제 우리국민들이 보여준 비폭력 국민의식일것이다. 김제동의 말처럼 " 정치는 삼류이고 국민은 일류 "라는 말이 가슴에와 닫는다.
앞으로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작은 바램이 있다면. 우리가 피땀흘려 낸세금이 정직하게 투명하게 쓰여지고 사회전반적으로 진실이 통용되는 밝은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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