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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가를 하면서 매매 전과정을 오픈하여 실시간 매매를 하고있다. 이런 방송형태를 5년동안 꾸준히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다. 여기에는 내가 전문가 하기전에 전문가들의 편견 때문이다. 대충 저점 고점 던져주고 진입도 대충 하는둥 마는둥하면서 자기가 말한 고점과 저점이 오면 진입하신분 축하 하면서 마치 자기가 리딩을 잘해서 수익난것처럼 생색을 내는 전문가들을 보면서 내가 전문가를 하면 저런 쪽팔리는 매매는 하지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또 몇단계 나누어서 진입 싸인을 내고 터치만하고 가도 모든사람들이 다 진입한걸로 치고 자기리딩 수익으로 잡으면서 그날 수익으로 반영시키는 그런 전문가들을 보면서 나는 꼭 실시간 매매를 통해서 수익과 손실을 회원님들이 바로 확인함으로서 수익 부풀리기 오해를 사지 않기로 맘 먹은것이다.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은 많은 회원님들이 그래도 저 유성이의 수익만큼은 인정을 해주는것 같다. 조금더 진실해지고 쪽팔리는 행동은 말자는 나의 신조가 반영된것이다. 회원님들의 그런 믿음이 있기에 지금도 이방법을 고수하고 있는것이다. 파생은 " 계좌가 그 사람의 실력을 말해주는것이지,말빨이 아닌것이다. " 사실 나도 보여주면서 매매하는 계좌는 참 부담감이 많이간다. 보여주는 계좌는 내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도 수익과 손실이 직결되기 때문에 조금더 기다리고 확실한곳을 찾기위에 스트레를 상당히 받는다. 그래서 진입과 청산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번에는 최근 매매계좌중 보여지지않는 계좌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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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보여지지않는 계좌는 조금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여기다 싶으면 진입을한다. 전반 적으로 수익이 나기 때문에 여기서 손실이 나도 다음판에 이기면된다는 마음으로 아주 편하게 진입과 청산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보여지는 계좌보다 보여지지않는 계좌에서 수익이 더 잘난다. 최근 무방때에도 너무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다보니 오히려 계좌가 손실이 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마음속으로 잘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하자고 다짐을해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것이 사실이다. 이러다 무방 징크스 만들어지는거 아닌지.. 다시한번 "연습을 시합처럼, 시합을 연습처럼"을 되새기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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