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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온라인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씽크풀 슈어넷 동시 특강을 하였는데 140명이 참여를 하여 역대 특강중에 최고의 참석을하여 요즘 양매도의 관심이 이렇게 높아졌구나 싶어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이런 현상은 저가 전문가를 하고 꾸준히 양매도를 지향하고 목소리높혀 외쳐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또 꾸준히 저의 계좌를 보아온 많은 개투님들의 놀람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오프라인 강연회와 온라인 강연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프보다는 온라인 강연이 더욱더 중요하고 깊이있는 강연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온라인 강연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 전문가의 가장큰 덕목이 무엇일까요?
많은 화려한 스펙들이 있습니다. 증권사근무 투자자문사근무및 투자상담사자격증 해외에서 선진기법공부 tv출현 강종대회 수상경력 파생경력 등등 전문가들은 자기의 이미지를 높이려고 이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전문가의 가장 큰 덕목과 자랑거리는 꾸준히 수익을 이어가는 자신의 계좌라고 생각합니다.
수익많이난 단기간의 발취한 계좌가 아닌 진실된 오랜계좌 그속엔 자신의 파생의 모든것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크게 수익난기간도 있고, 크게 당한기간도 있고, 한두틱 차이로 대박을 놓친기간도있고, 소뒤걸치다가 쥐잡은 기간도있고
말그대로 오래된 자기 계좌는 자기의 파생역사 이기도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날 수익난다고 자랑할 필요없습니다. 오래된 자신의역사 계좌만 공개를 한다면, 그사람이 정말 실력있는 고수인지, 그냥 입고수인지 우리는 다 판단이 됩니다.
아리러니 한것은 전 사이트 전문가중에서 오래된 진실된계좌를 공개를 하는 전문가는
저 유성이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참 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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