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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음악이 사람의 정신세계를 많이 정화시켜주기도 한다. 행복한 사람은 리듬을 느끼고 불행한 사람은 가사를 느낀다고 한다. 오늘 나의 감정에 꼭 맞는 음악은 무엇을일까?
오늘 나는 또 다시 나에게 이 화두를 던진다.
국가가 우선일까 아님 자신이 우선일까?
어느 방송 패널들이 이문제로 갑론을박을 하고있다. 분위기는 국가보다는 내자신이 우선이다라고 모아지고있는 분위기다. 필자 또한 이 생각에 동의하는 바이다.
그렇지만 안정된 사회,건강한 국가의 국민들은 사회의 안전 기본 시스템으로 인하여 많은 혜택을 받고있다. 실업자도 기본적인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굶거나 헐벗고 살지않을 뿐더러 최소한의 인권과 시스템의 보장으로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해주는것이다.
이러한 사회보장 시스템위에서 자신의 꿈을 발휘할수있는 건전한사회가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이상적인 국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얼마전 박대통령이 "열심히 노력하면 하늘이 돕는다 "는 말은 이상한 말이아니다. 옛부터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 꿈은 이루어진다 " 라는 말들과 맥락을 같이하고있으며 이건 우주의 끌어당김의 법칙인것이다.
마음에서 행복한함을 발심하면 행복한 일들이 생겨지는것이고 불행한 마음을 발심하면 불행한 일들이 생겨지는 것이며 그러한 일들이 곧 자신이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항상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어떤일이든 자신있게 추진해 나가는것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알아야한다.
" 넌 할수있어 "
강산에 노래올립니다. https://youtu.be/y17EDM_yz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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