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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꿈을 가지게 되는데
나도 그렇게 님또한 그럴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상황이 조금 힘이들더라도
그 꿈을 향해서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러나 여러가지 현실의 벽속에서
그 꿈은 요원하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떨쳐버릴수없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러면서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한다.
이럴땐 꿈이고 뭐고 다 때려쳐버리자 하는 생각도 들기에
꿈은 내가 나아가는 방향을 설정을 해줄뿐
그 꿈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고 나는 말하고 싶다.
집착하지 않으므로 해서 크게 실망과 절망도 할 필요도없고
흐르는 세월에 내 몸과 마음을 맡기고 물 흐르듯
그냥 흘러가는것도 크게 나쁘지 않는 인생이라고 생각되고
주어진 환경에 익숙해지면 그속에서 작으나마 행복도 볼수있지 않겠는가?
그런 유유자적한 삶, 또한 멋진인생이지 않겠는가?
살다가 다시 내게 희망의 빛이 비춰질때면,
그때가서 못 이룬꿈 다시 한번 피우면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