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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우리나라 정치의 후진성과 증시 후진성의 합작품”
*‘MB 테마주’ 보고…“박근혜·문재인주” 풍문 띄워 50억 꿀꺽
정치인과 직접 관련 없어도 거짓정보 엮어 “인척·정책주”
증권포털에 5700개 글 올려 미리 구입한 종목 17개 추천
검찰 ‘작전 동호회’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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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정치 테마주들,,,
개인 투자자들끼리 치고박고 ...왜 이리 그런 종목들에 휘둘리고 편승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증시가 무슨 도박투전판인가....
*잦은거래에 맛을 들인 증권사들은 아예 대놓고 정치테마주 라고 분류 해 놓고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현혹케하고,,,
*소위 개념없는 증권전문가들 또한 한술 더 떠서 원칙없는 개인투자자들끼리 치고박고,
투자가 아닌 투기판으로 변질시켜서 결국은 막대한 손실로 이어져도 이리저리 시황 탓만하고...
*이 판에 나만 빠질소냐 하고 조작된 공시 띄워 급등한 주가를 대량으로 팔아 치우고 있는 대주주들,,,,
아무리 실적우량주 하라고 목놓아 외쳐도, 개인투자자들의 순간 대박 환상이 바뀌지 않는 한 ,
어이없는 이 상황을 언제까지 지켜 볼 것인가........!!!!!!!!!
최근에는 아예 자본잠식 관리직전인 회사까지도 어거지로 정치테마주라고 급조하여 마지막 주가를
띄우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의 영진프라자(053330) 이 종목을 예로 들여다보더라도..노무현재단 감사라는 사람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공시하고 정치테마주로 묶어서 개미들을 유혹하고 있지 않은가...자본잠식 회사가...
실지 죽음의 꽃에도 벌들이 날아들고 있지 않은가....뭘 먹겠다고....
정치테마주 날개달고 급등한 종목들 대주주들은 신나게 주식들을 대량으로 처분하고 있는데....
룰루~날라 하면서,,,,누군가는 쌍코피 터진 후에야 어깨 축 늘어트리고 주식판 하산 하겠제.....
* 우리들 생명과학 최대주주인 김수경 4/20일 500만주 장내 매도(보유주식 1/3 분량)
* 비트컴퓨터 회장모친 박정희 4/17일 10.438 장내매도
* 안랩 주요주주 원종호 2/9일 ~ 3/7까지 41만7000주 매도.
* 아가방컴퍼니 주요주주 김형자 3월말 113만2790주 장내 매도.
*써니전자 (안철수테마주)최대주주 대표 곽영 5/3,5/4 ~ 20만주 장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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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사례와 같이 작전 정치테마주들의 대주주들은 주가가 오르면 대량으로 처분하고,
빠지면 다시 비중을 채워넣곤 맛 들여 있는데, 왜 여린 투자자들은 누구 돈을 먹겠다고 휘둘리고 있는지,, ,
이판에 나도 정치테마주 하나 급조하여 개미들 돈 한탕 해볼까나....
정치테마주라고 급등주 기법인양 유혹하는 개념없는 증권전문가들도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방법으로 회원모집하여 주식판을 변질시켜 선량한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준미달
증권전문가들도 반성 할 지어다.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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