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나스닥,오일,골드 해설!
파생시장에 글을 쓰기 시작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의 관심이 상당히 많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종합주가지수 바닥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새롭게 시작 합니다.
신용을 쓰는 개미들을 아예 바닥에서 손절하게 만들어서 신용 반대매매가 상당히 많이 나가게 만들면서
이번장의 바닥은 개인들의 손에 의해서 형성되어 진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FOMC회의도 끝이 나고 6월 마지막 주에 접어듭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의 코스피 선물시장 입니다. 다음은 나스닥 선물을 선택을 합니다.
이것 두개만 하더라도 충분 합니다.
오일이나 골드는 상황에 따라서 큰 시세를 형성할때 그때 들어가는 것으로 택 합니다.
현재는 오일의 큰 자금은 빠져나간 상태이며 박스권으로써 시세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골드 역시 빅 랠리가 나오는 시점에서 증거금이 올라가면서 상승을 보여주어야 하는데요 너무 소강상태를 보여 줍니다.
그러면 무엇을 선택 할것인가 하는 문제인데요 우리나라 코스피 선물과 미국 나스닥 선물을 병행해서 하는것 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을 하면서 미 달러 강세의 정책을 쓰면 상품선물의 시세는 형편 없습니다.
현실은 지수를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며 S&P보다는 나스닥을 선택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통화선물은 언제하느냐 하는 문제 인데요 달러강세가 지속된다면 통화선물의 변동성은 축소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수는 하락장일 수록 변동성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상승을 해서 일단은 하락세가 멈추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주식투자에서 자금을 잃어 버리신 분들 크게 물리신분 들에게 파생시장에 원금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
유료강의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 드리며 고수가 되어서 시장의 상황과는 무관하게 돈을 벌수 있는 길을 배우게 될 것 입니다.
오늘은 글을 여기까지 적습니다.
내일 토요일에 현 지면을 통해서 좀더 자세하게 금요일 국선과 나스닥을 위주로 해서 분석의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