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은 주.야 통합차트를 보지 않는다!
항상 차트를 보면서 느끼는 바 파생하는 분들이 생각을 하는 주 야간 차트를 연결을 해 놓고 보아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세력들은 단순하게 HTS상에서 나오는 주간 차트만 보고 판단을 한다고 봅니다.
한국 시장은 미국 나스닥 시장을 90% 이상 추종을 하기 때문에 거의 외국인들의 움직임에 동조 합니다.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우리나라 코스피 선물시장이며 그 다음이 나스닥 선물지수를 참고 합니다.
늘상한가FX는 무슨 차트를 보아야 할까요?
2분봉 혹은 10분봉요? 6분봉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수선물시장도 외국인들이 거의 컨트롤 하기에
사실상 해외선물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의 고유의 박자나 파동이 어느 순간에 완전히 일그러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과거의 잦대를 가지고 전문가 리딩을 하시는 분들 현재 거의 사라졌다고 봅니다.
국선,나스닥,오일,골드 4종목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 할 것이며 차트를 한번 익히고 나면 투자의 주체가 개미들이 움직이는 미국과 상관없는 시장이 될때까지는 현재 제가 전해드리는 방법은 유효하다고 봅니다.
국선과 해외선물은 별개의 시장이 아닙니다. 유기적으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뉴스나 돌발 악재에 취약한 구조가 바로 종합주가지수 선물인 것 입니다.
[종합주가지수 선물 9월물]
.차트의 세팅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곳의 유료강의는 차트의 자세한 세팅이나 수치를 공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문가 본인의 자산이기 때문에 쉽게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으며 자신의 유료방송에서
벗어나면 수익을 낼수 없다고 오히려 손님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는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개를 하죠? 왜냐하면 이걸 공개를 해 주어도 이걸 내것으로 만드는데는 상당히
오랜 수련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이 세팅값을 주어도 손해보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미국나스닥 시장의 완전히 판박이 입니다. 그만큼 취약한 구조이기에 우리 자체의 개미의 힘이나
기관투자자들은 종합지수를 컨트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금력이 많이 부족하며 대외의 악재에 많이 휘둘리는 우리장이기에 공부가 필요 합니다.
저는 6분봉으로 보며 볼린져밴드 수치는 (34 3.4)를 씁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차트에 표시된
그대로 입니다.
이 차트를 바탕으로 변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보자는 것 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폰으로 주식투자가 가능한 분들은 지수ETF투자를 병행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선물이나 옵션을 하라는 것은 아니며 1000만원 현금계좌의 경우 하루 10만원 정도 뽑아줄수
있이 때문에 하루 일당이 모자라다고 생각 한다면 지수 ETF 당일매매 청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은 첫시간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차트를 세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이 것 대로만 한다면
굳이 스스로 판단을 하기 떄문에 유료방송을 듣지 않고 홀로서기가 가능 하게 끔 만들겠습니다.
첫 날부터 강의 한다고 하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이 즈음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